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 신혼....그때를 회상 하며.. @@ 할아버지가 막 잠이 들려는데 신혼시절의 무드에 빠진 할머니가 이야기가 하고 싶었다. "그땐 우리가 잠자리에 들면 내 손을 잡아주곤 했죠?"라고 할머니는 말했다. 할아버지는 마음이 내키지 않았지만 손을 뻗어 잠시 손을 잡았다가는 다시 잠을 청했다. 몇 분이 지나..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11
[가족 나들이] 경기도 의왕시 백운·왕송 호수 [가족 나들이] 경기도 의왕시 백운·왕송 호수 카페와 물놀이시설이 있는 백운호수는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추천할 만하다. 왕송호수 옆에 있는 자연생태학습관 습지. 드넓은 호수를 보면 마음이 상쾌해진다. 여름의 길목으로 들어선 요즘 같은 날씨에는 호수 나들이가 제격이다. 경기도 의왕시에.. Sharing/떠나고 싶어서 2006.06.10
습 관 습 관 수업시작 종이 울리고 선생님이 들어오시자 한학생이 손을 번쩍들고 일어났다. 학생 : 선생님! 저 화장실좀 다녀 오겠습니다. 선생님 : 그래 다녀와라 그런데 넌 쉬는시간에는 뭘하고 수업시간이 되어 화장실에 가니? 학생 : 선생님! 저는 자기전에 화장실에 다녀오는 습관이 있거든요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10
잠이 다이어트에 좋을까? 나쁠까? 잠이 다이어트에 좋을까? 나쁠까? 잠을 자는 것만으로 살이 빠진다? 다이어트에 목매는 이들을 위한 눈 번쩍이는 굿 뉴스! 하지만 과연 사실일까? 밤을 새면 살이 빠진다는 얘기는? 잠을 자는 순간에도 다이어트를 열망하는 당신을 위한 수면 다이어트 진실게임. 잠 안 자기 vs 잘 자기 다이어트의 진실.. Sharing/배운 것은 나눠야 .. 2006.06.10
[하루만에 다녀오는 주말 바캉스]바다보다 더 바다같은 그곳,부담없이 떠나자 하루만에 다녀오는 주말 바캉스]바다보다 더 바다같은 그곳,부담없이 떠나자 한낮 더위가 벌써 한여름을 방불케 하면서 뜨거운 햇살에 머리까지 슬슬 달아오르기 시작한다. 이른 더위에 지친 도시인들은 저 멀리 동해 바다로 가족과 함께 떠나서 며칠씩 푹 쉬고 돌아오고 싶지만 휴가는 아직 멀었다.. Sharing/떠나고 싶어서 2006.06.09
우리는 이런 여인? 중년의 여인이 멋있어 보일 때 컴을 어느 정도 만질 줄 알고 인터넷을 사용해 필요한 정보검색하고 태그써서 영상시 올리고 컴에다 자기 생각을 글로 옮길 수 있는 여인 그 깨알같은 핸폰 문자 받침 찾아 메세지 띄울 줄 알아서 남편. 자식. 친구에게 사랑한다고 문자 메세지 날릴 줄 아는 여인 베스트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06.09
술 한잔에 홍조는 술 한잔에 홍조는 조직손상이라는 경고 신호 술을 먹으면 얼굴이 붉게 변하는 것은 혈액순환이 잘 된다는 신호가 아니라 알코올 분해능력이 없다는 경고신호로써 더 이상 술을 먹어서는 안 된다는 뜻이기 때문에…… 술을 마시고 있다는 것을 얼굴에 표현하는 사람들 어린이의 발그레한 볼은 귀엽고 .. Sharing/배운 것은 나눠야 .. 2006.06.09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굽기’ 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생선굽기’ 값싸고 맛있는 생선이 제철을 맞았다. 생선을 가장 맛있게 먹는 방법은 바로 구이. 쉽고 간단한 것 같지만, 자칫 타버리거나 퍽퍽해지기 십상이라 특별한 노하우가 필요한 조리법이기도 하다. 인터넷 게시판에 올라온 요리 고수들의 비법과 요리 연구가의 플러스 .. Sharing/배운 것은 나눠야 .. 2006.06.09
땀, 제대로 흘려야 건강하다 땀, 제대로 흘려야 건강하다 땀은 체내의 열을 식히기 위해 자연스럽게 나오는 생리 현상. 뇌 속의 중추 신경이 체온을 조절하는데 체온이 올라가면 피부 가까운 곳의 혈관을 확장시켜 몸 안의 열을 이곳으로 옮겨 땀을 통해 열량을 발산시키는 것이다. 하지만 불가마에서 오랜 시간 땀을 줄줄 흘리면 .. Sharing/배운 것은 나눠야 .. 2006.06.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