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의 이목을 끌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보고 실천합시다. 2006년 11월 20일 연중 제3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요한묵시록 1,1-4.5ㄹ; 2,1-5ㄴ 1 예수 그리스도의 계시입니다. 하느님께서 머지않아 반드시 일어날 일들을 당신 종들에게 보여 주시려고 그리스도께 알리셨고, 그리스도께서 당신 천사를 보내시어 당신 종 요한에게 알려 주신 계시입니다. 2 요한은 하느님의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20
할 수 없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2006년 11월 18일 연중 제3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요한 3서 5-8 5 사랑하는 [가이오스,] 그대는 형제들을 위하여, 특히 낯선 이들을 위하여 무슨 일을 하든 다 성실히 하고 있습니다. 6 그들이 교회 모임에서 그대의 사랑에 관하여 증언하였습니다. 그들이 하느님께 맞갖도록 그대의 도움을 받아 여행을 계속..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18
수능 수험생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2006년 11월 16일 연중 제32주간 목요일 제1독서 필레몬 7-20 사랑하는 그대여, 7 나는 그대의 사랑으로 큰 기쁨과 격려를 받았습니다. 그대 덕분에 성도들이 마음에 생기를 얻었기 때문입니다. 8 그래서 나는 그리스도 안에서 큰 확신을 가지고 그대가 마땅히 해야 할 일을 명령할 수도 있지만, 9 사랑 때문..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16
감사의 기도를 잊지 맙시다. 2006년 11월 15일 연중 제32주간 수요일 제1독서 티토서 3,1-7 사랑하는 그대여, 1 신자들에게 상기시켜, 통치자들과 집권자들에게 복종하고 순종하며 모든 선행을 할 준비를 갖추게 하십시오. 2 남을 중상하지 말고 온순하고 관대한 사람이 되어 모든 이를 아주 온유하게 대하게 하십시오. 3 사실 우리도 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15
다른 사람에 대해서 조금 더 이해하려고 노력해봅시다. 2006년 11월 13일 연중 제32주간 월요일 제1독서 티토서 1,1-9 1 나 바오로는 하느님의 종이며 예수 그리스도의 사도입니다. 내가 이렇게 부르심을 받은 것은 하느님께 선택된 이들의 믿음을 돕고 신앙에 따른 진리를 깨우쳐 주기 위한 것으로, 2 영원한 생명의 희망에 근거합니다. 이 영원한 생명은 거짓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13
남들이 내니까 봉헌하는 마음이 아니라, 주님 사랑의 마음을 간직하면서 정성껏 봉헌합시다. 2006년 11월 12일 연중 제32주일 나해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7,10-16 그 무렵 [예언자] 10 엘리야는 일어나 사렙타로 갔다. 그가 성읍에 들어서는데 마침 한 과부가 땔감을 줍고 있었다. 엘리야가 그 여자를 부르고는, “마실 물 한 그릇 좀 떠다 주시오.” 하고 청하였다. 11 그 여자가 물을 뜨러 가는데 엘리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12
자신은 아무것도 하지 않으면서 기도면 된다는 어리석음에서 벗어납시다. 2006년 11월 11일 투르의 성 마르티노 주교 기념일 제1독서 필리피서 4,10-19 형제 여러분, 10 여러분이 나를 생각해 주는 마음을 마침내 다시 한 번 보여 주었기에, 나는 주님 안에서 크게 기뻐합니다. 사실 여러분은 줄곧 나를 생각해 주었지만 그것을 보여 줄 기회가 없었던 것입니다. 11 내가 궁핍해서 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11
기도를 통해서 내 몸을 깨끗하게 만듭시다. 2006년 11월 9일 라테라노 대성전 봉헌 축일 제1독서 에제키엘 47,1-2.8-9.12 그 무렵 1 천사가 나를 데리고 주님의 집 어귀로 돌아갔다. 이 주님의 집 정면은 동쪽으로 나 있었는데, 주님의 집 문지방 밑에서 물이 솟아 동쪽으로 흐르고 있었다. 그 물은 주님의 집 오른쪽 밑에서, 제단 남쪽으로 흘러내려 갔..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09
개인적으로 온 E-Mail에 대한 답장을 합시다. 2006년 11월 8일 연중 제31주간 수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2,12-18 12 사랑하는 여러분, 여러분은 늘 순종하였습니다. 내가 함께 있을 때만이 아니라 지금처럼 떨어져 있을 때에는 더욱더 그러하였습니다. 그러므로 두렵고 떨리는 마음으로 여러분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힘쓰십시오. 13 하느님은 당신 호의에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08
날씨가 상당히 추워졌습니다. 월동준비 확인하세요 2006년 11월 7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제1독서 필리피서 2,5-11 형제 여러분, 5 그리스도 예수님께서 지니셨던 바로 그 마음을 여러분 안에 간직하십시오. 6 그분께서는 하느님의 모습을 지니셨지만 하느님과 같음을 당연한 것으로 여기지 않으시고, 7 오히려 당신 자신을 비우시어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1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