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담긴 착한 일을 합시다. 2006년 9월 30일 성 예로니모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코헬렛 11,9─12,8 9 젊은이야, 네 젊은 시절에 즐기고, 젊음의 날에 네 마음이 너를 기쁘게 하도록 하여라. 그리고 네 마음이 원하는 길을 걷고, 네 눈이 이끄는 대로 가거라. 다만 이 모든 것에 대하여 하느님께서 너를 심판으로 부르심을 알아라. 10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30
축일 맞이하시는 분들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합시다. 정병덕 라파엘 신부, 축하해~~~ 2006년 9월 29일 성 미카엘, 가브리엘, 라파엘 대천사 축일 제1독서 다니엘 예언서 ,9-10.13-14 9 내가 보고 있는데 마침내 옥좌들이 놓이고 연로하신 분께서 자리에 앉으셨다. 그분의 옷은 눈처럼 희고, 머리카락은 깨끗한 양털 같았다. 그분의 옥좌는 불꽃 같고, 옥좌의 바퀴들은 타오르는 불 같았다. 10 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9
운동을 합시다. 2006년 9월 28일 연중 제2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헬렛 1,2-11 2 허무로다, 허무! 코헬렛이 말한다. 허무로다, 허무! 모든 것이 허무로다! 3 태양 아래에서 애쓰는 모든 노고가 사람에게 무슨 보람이 있으랴? 4 한 세대가 가고 또 한 세대가 오지만 땅은 영원히 그대로다. 5 태양은 뜨고 지지만 떠올랐던 그곳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8
주님께 인정받을 행동을 남들 몰래 합시다. 2006년 9월 27일 성 빈첸시오 드 폴 사제 기념일 제1독서 잠언 30,5-9 5 하느님의 말씀은 모두 순수하고, 그분께서는 당신께 피신하는 이들에게 방패가 되신다. 6 그분의 말씀에 아무것도 보태지 마라. 그랬다가는 그분께서 너를 꾸짖으시고 너는 거짓말쟁이가 된다. 7 저는 당신께 두 가지를 간청합니다. 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7
구분해서 차별하지 맙시다. 2006년 9월 26일 연중 제25주간 화요일 제1독서 잠언 21,1-6.10-13 1 임금의 마음은 주님 손안에 있는 물줄기, 주님께서 원하시는 대로 이끄신다. 2 사람의 길이 제 눈에는 모두 바르게 보여도 마음을 살피시는 분은 주님이시다. 3 정의와 공정을 실천함이 주님께는 제물보다 낫다. 4 거만한 눈과 오만한 마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6
남이 보지 않는다고 대충 일하지 맙시다. 2006년 9월 25일 연중 제25주간 월요일 제1독서 잠언 3,27-34 내 아들아, 27 네가 할 수만 있다면 도와야 할 이에게 선행을 거절하지 마라. 28 가진 것이 있으면서도 네 이웃에게 “갔다가 다시 오게, 내일 줄 테니.” 하지 마라. 29 이웃이 네 곁에서 안심하고 사는데 그에게 해가 되는 악을 지어내지 마라. 30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5
사랑하는 마음을 가지고 아이들과 장난치기. 2006년 9월 24일 연중 제25주일 나해 제1독서 지혜서 2,12.17-20 [악인들이 뇌까린다.] 12 “의인에게 덫을 놓자. 그자는 우리를 성가시게 하는 자, 우리가 하는 일을 반대하며 율법을 어겨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나무라고, 교육받은 대로 하지 않아 죄를 지었다고 우리를 탓한다. 17 그의 말이 정말인지 두고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4
어떤 일을 못하겠다고 핑계를 대지 맙시다. 무조건 할 수 있습니다. 2006년 9월 22일 연중 제2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5,12-20 형제 여러분, 12 그리스도께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다고 우리가 이렇게 선포하는데, 여러분 가운데 어떤 사람들은 어째서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고 말합니까? 13 죽은 이들의 부활이 없다면 그리스도께서도 되살아나지 않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2
자신의 고정관념 안에 상대방을 넣지 맙시다. 2006년 9월 21일 성 마태오 사도 복음사가 축일 제1독서 에페소서 4,1-7.11-13 형제 여러분, 1 주님 안에서 수인이 된 내가 여러분에게 권고합니다. 여러분이 받은 부르심에 합당하게 살아가십시오. 2 겸손과 온유를 다하고, 인내심을 가지고 사랑으로 서로 참아 주며, 3 성령께서 평화의 끈으로 이루어 주신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1
나를 고통스럽게 하는 것들을 주님께 기도로써 맡겨드립시다. 2006년 9월 17일 김대건 안드레아와 성 정하상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대축일 제1독서 지혜서 3,1-9 1 의인들의 영혼은 하느님의 손안에 있어 어떠한 고통도 겪지 않을 것이다. 2 어리석은 자들의 눈에는 의인들이 죽은 것처럼 보이고 그들의 말로가 고난으로 생각되며, 3 우리에게서 떠나는 것이 파멸로 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