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y Lord/† 주님의 사랑.. 340

변화는 단절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가져온다

<변화는 단절과 아픔과 기쁨을 함께 가져온다.> 사흘째 되는 날, 갈릴래아 카나에서 혼인 잔치가 있었는데, 예수님의 어머니도 거기에 계셨다. 어머니가 예수님께 “포도주가 없구나.” 하였다. “여인이시여, 저에게 무엇을 바라십니까? 아직 저의 때가 오지 않았습니다.” 일꾼들에게 “무엇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