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마르티노 데 포레스 (11월 3일) 수사 성 마르티노(St.Martino) 수사 축일 : 11월 3일 성인의 활동지역 : 포레스(Porres) 성인의 활동연도 : 1579-1639년 성인과 같은이름 : 마르띠노, 마르띠누스, 마르티누스, 마틴, 말딩 사회 정의의 수호성인.흑인의 성자. '빗자루 수사’,'흑인의 성자’라고 하는 마르티노는 1579년 페루에서 스페인 귀족의 서자로 ..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11.03
형님의 고통으로...(백광현 신부님) 그때에 예수께서 이렇게 기도하셨다. “하늘과 땅의 주인이신 아버지, 안다는 사람들과 똑똑하다는 사람들에게는 이 모든 것을 감추시고 오히려 철부지 어린아이들에게 나타내 보이시니 감사합니다. 그렇습니다. 아버지! 이것이 아버지께서 원하신 뜻이었습니다. 아버지께서는 모든 것을 저에게 맡.. My Lord/† 주님의 사랑.. 2005.11.02
성 빅토리노 (11월 2일) 주교 , 수사학자 , 순교자 성 빅토리노(St.Victorinus) 주교 , 수사학자 , 순교자 축일 : 11월 2일 성인의 활동지역 : 페타우(Pettau) 성인의 활동연도 : +303년경 성인과 같은이름 : 빅또리노, 빅또리누스, 빅토리누스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에 따르면 성 빅토리누스(또는 빅토리노)는 그리스 사람으로 수사학자였다. 그 후 그는 로마 제..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11.02
두메꽃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지 않는 첩첩 산중에 값없는 꽃으로 살고 싶어라 . 햇님만 내 님만 보신다면야 평생 이대로 숨어 숨어서 피고 싶어라 . 외딸고 높은 산골짜구니에 살고 싶어라 . 한 송이 꽃으로 살고 싶어라 벌 나비 그림자 비치.. My Lord/† 찬미받으소서 2005.11.01
모든 성인 대축일 (11월 1일) ** 모든 성인 대축일(All Saints’ Day) ** 모든 성인들, 특히 교회력에 있어 축일로 지정되지 않은 성인들을 기념하기 위한 날입니다. 609년 교황 성 보니파시오 4세가 로마 판테온 신전을 교회에서 사용하기 위해 축성하고, 성모 마리아에게 봉헌하면서 이 날을 제정하였습니다. 그러나 처음에는 5월 13일에 ..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11.01
눈물이 흘러도 남들은 나를 보고 언제나 밝게 웃는다고 하지. 하지만 아무도 없는 성당에서 조용히 눈물 흘리는 것 몰라 남들은 나의 가면을 보면서 나를 좋다 말하지만 가면 속에 내 모습 여는 난 너무나 답답하기만 하네 외롭고 아무도 없는 듯한 나의 길에 두려움만 앞서네 막막한 넓은 대지에 홀로 서 있는 듯한 .. My Lord/† 찬미받으소서 2005.10.30
성 시몬 (10월 28일) 사도 , 순교자 성 시몬 (St.Simon) 사도 , 순교자 축일 : 10월 28일 성인의 활동지역 : 성인의 활동연도 : +1세기경 성인과 같은이름 : 사이먼 12사도의 한 사람.성서에는 그가 가나안 출신으로(마태 10:4) 사도인 야고보와 유다 및 요셉의 형제라고(마태13:55, 마르 6:3). 기록되어 있다. 사도로 선정되기 전에는 바리사이파 인으.. My Lord/† 聖人들의 삶을 통해서 2005.1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