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식 지워진 예배만 예배이고 예배를 떠나면 예배가 없다. 진정한 예배는 하느님을 기쁘게 하는 것이며 삶 자체가 곧 예배다.
* 자신의 삶, 전체를 들어올려 하느님 앞에 바칠 수 있다면 이 보다 더한 예배는 없다.
그런 사람에게는 삶의 한 순간, 한 순간이 모두 다 예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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