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산 같으신 분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마태오 13장 36-43절 “그때에 의인들은 아버지의 나라에서 해처럼 빛날 것이다.” <큰 산 같으신 분> 겸손하기 이루 말할 때 없는 한 사목자를 뵙고 나서 ..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7.31
끊어야 하는데 못 끊고 있는 것. 지금 당장 끊어 보세요. 굳은 의지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7년 7월 31일 성 이냐시오 데 로욜라 사제 기념일 제1독서 탈출기 33,7-11; 34,5ㄴ-9.28 그 무렵 7 모세는 천막을 챙겨 진영 밖으로 나가 진영에서 멀리 떨어진 곳에 그것을 치곤 하였다. 모세는 그것을 만남의 천막이라 불렀다. 주님을 찾을 일이 생기면, 누구든지 진영 밖에 있는..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7.31
내 일상의 삶 안에 숨어있는 하늘나라의 신비를 찾는 오늘이 됩시다. 2007년 7월 29일 연중 제17주간 월요일 제1독서 탈출기 32,15-24.30-34 그 무렵 15 모세는 두 증언판을 손에 들고 돌아서서 산을 내려왔다. 그 판들은 양면에, 곧 앞뒤로 글이 쓰여 있었다. 16 그 판은 하느님께서 손수 만드신 것이며, 그 글씨는 하느님께서 손수 그 판에 새기신 것이었다. 17 여호수아가 백성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7.30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기 2007년 7월 27일 연중 제16주간 금요일 제1독서 탈출기 20,1-17 1 그때 하느님께서 이 모든 말씀을 하셨다. 2 “나는 너를 이집트 땅, 종살이하던 집에서 이끌어 낸 주 너의 하느님이다. 3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4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7.27
일상적 삶의 가치 7월 22일 연중 제16주일-루카 10장 38-42절 “마르타야, 마르타야! 너는 많은 일을 염려하고 걱정하는구나.” <일상적 삶의 가치>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봉사에 여념 없는 마르타가 아니라 관상(觀想)에 전념하는 마리아의 손을 들어주시는 듯합니다. 따라서 자신의 라이프스타일 때문에 깊이 ..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7.22
조용히 앉아서 주님의 말씀을 듣는 시간을 가져봅시다. 마리아처럼……. 2007년 7월 22일 연중 제16주일 다해 제1독서 창세기 18,1-10ㄴ 그 무렵 1 주님께서는 마므레의 참나무들 곁에서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셨다. 아브라함은 한창 더운 대낮에 천막 어귀에 앉아 있었다. 2 그가 눈을 들어 보니 자기 앞에 세 사람이 서 있었다. 그는 그들을 보자 천막 어귀에서 달려 나가 그들을 맞..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7.22
공부합시다. 무슨 공부든……. 2007년 7월 19일 연중 제15주간 목요일 제1독서 탈출기 3,13-20 그 무렵 [떨기에서 주님의 말씀을 들은] 13 모세가 하느님께 아뢰었다. “제가 이스라엘 자손들에게 가서,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나를 너희에게 보내셨다.’ 하고 말하면, 그들이 저에게 ‘그분 이름이 무엇이오?’ 하고 물을 터인데, 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7.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