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명의 소위들 * <10명의 소위들> 한 부대에서 10명의 소위들이 외출을 나갔다. 소위들은 복귀 시간에 아무도 나타나지 않았고 한 시간이 지나서야 한 명이 나타났다. 부대장이 화가 나서 말을 하려고 하자 한 소위가 변명했다. “죄송합니다! 오늘 데이트가 있었는데, 버스시간을 놓쳤습니다. 택시를 잡아탔는데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7.01.29
의사들의 대화 외과의사 4명이 카페에서 칵테일을 마시며 대화를하고 있었다. 첫 번째 의사가 수술하기 쉬운 사람에 대해 말을 꺼냈다. 나는 도서관 직원들이 가장 쉬운 것 같아. 그 사람들 뱃속의 장기들은 가나다순 으로 정열 되어 있거든 ..... 그러자 두번째 의사가 말했다. 난 회계사가 제일 쉬운 것 같아 그 사람..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7.01.16
백수의 등급 1계급 :: 화백(華白) 백수이긴 하지만 골프,여행은 물론이고 애인과의 밀회도 즐기는 "화려한백수" 2계급 :: 반백(半白) 골프,여행이나 애인과의 밀회 중에서 한쪽만 하는 백수 반백(半白) 3계급 :: 불백(彿白) 집에서 칩거 하고있다가 누가 불러주면 나가서 밥 같이 먹거나, 어쩌다 자기가 친구를 불러내어..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7.01.15
무료 문자메시지 프로그램 입니다. ●무료 문자메시지 프로그램 입니다. 011,016,017,018 가리지 않고 사용 가능하구여 안타깝게도 010은 불가능함돠 공짜라고 많이 하면 대머리 되니 주의하세요. 받는 사람 011 017 019 016 018 (-없이 숫자만) 보내는 사람 (-없이 숫자만) 내용(50자 미만입니다.) 발신 ← 요거 꾹 눌러주세요! 그럼 전송됩니다!!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7.01.04
세상 사람들의 착각 01.인터넷 광고회사의 착각 : 광고창을 계속 뜨게 만들면 언젠가는 접속해주는 줄 안다. 02.연애 안 해본 남자의 착각 : 상대방이 원하는 건 뭐든지 해줄 수 있을 줄 안다 03. 실연한 사람들의 착각 : 자기 케이스가 세상에서 젤 비참한 줄 안다. 04. 엄마들의 착각 : 자기 애가 머리는 좋은데 공부를 안해서 ..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12.26
망했다... 망했다... 아주 똑똑하고 젊은 신부님이 노인 신부님께 말씀드렸다. 나 젊어: 신부님! 저는 신부님께서 이 세상에서 누구보다도 현명하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그런데 제가 의문이 하나 있습니다. 어떻게 요나가 고래 뱃속에서 3일을 있을 수 있습니까? 신부님께서도 그것을 믿으십니까? 노사제: 내..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12.25
새이름으로 저장 '새이름으로 저장' 어느 한 대학에 교수님이 있었다. 컴퓨터가 바이러스에 걸려 수리업체에서 와서 컴퓨터를 고치는 도중.. 컴퓨터에 저장된 파일을 보니 독수리.hwp, 두루미.hwp, 앵무새.hwp 전부 조류의 이름들로 되어있는 것이었다.. "교수님, 새에 대한 논문을 쓰시나보죠?" 그러자 교수는 얼굴에 울상..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12.22
한 해를 마감하면서. 처음엔 누구나 별 생각이 없답니다. 큰 눈을 이리저리 굴리기만 하지요. 하지만 세상의 모진 풍파를 겪다 보면 당신도 조금씩 화가 나기 시작할 겁니다. 무언가 당신을 꼼짝하지 못하게 둘러싸고 있고. 어느새 당신은 단단한 것의 속에 가둬져 있다고 생각합니다. 남에게 싫은 소리를 듣고, 때론 누군.. Sharing/웃음으로 하루를.. 2006.12.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