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심부리지 맙시다. 2007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집회서 17,24-29 주님께서는 24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25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26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28
자신 있게 삽시다. 2007년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 제1독서 사도행전 2,,1-11 1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27
발상을 전환해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2007년 5월 23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23
땀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합시다. 2007년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18
주님을 부각시키는 하루를 만듭시다. 그러려면? 사랑하는 하루를 만들어야 합니다. 2007년 5월 15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6,22-34 그 무렵 [필리피의] 22 군중이 합세하여 바오로와 실라스를 공격하자, 행정관들은 그 두 사람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렇게 매질을 많이 하게 한 뒤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게 단단히 지키라고 명령하였다. 24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15
긍정적인 마음을 가지고 하루를 시작합시다. 2007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의 입을 통하여 예언하신 성경 말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14
내가 받은 성소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결심을 해봅시다. 2007년 4월 29일 예수 제4주일 다해 제1독서 사도행전 13,14.43-52 그 무렵 14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페르게에서 더 나아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이르러, 안식일에 회당에 들어가 앉았다. 43 많은 유다인과 유다교로 개종하여 하느님을 섬기는 이들이 따라오자,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그들에게 이야기하며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4.29
예수님을 선택하십시오. 그래야 살 수 있습니다. 영원히.... 2007년 4월 26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4.26
주님께 관심을 돌리도록 합시다.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 2007년 4월 23일 부활 제3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6,8-15 그 무렵 8 은총과 능력이 충만한 스테파노는 백성 가운데에서 큰 이적과 표징들을 일으켰다. 9 그때에 이른바 해방민들과 키레네인들과 알렉산드리아인들과 킬리키아와 아시아 출신들의 회당에 속한 사람 몇이 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4.23
주님의 사랑을 받아들입시다. 그래야 다른 사람도 사랑할 수 있습니다. 2007년 4월 22일 예수 제3주일 다해 제1독서 사도행전 5,27ㄴ- 32.40ㄴ- 41 그 무렵 27 사도들을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예수의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그 사람의 피에 대한 책임을 우..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4.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