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山)같으신 성모님 사용자 PC에 해를 끼칠 수 있는 스크립트를 차단했습니다. 원본 글을 보시려면 여기를 클릭하세요.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루카 1장 39-56절 “내 영혼이 주님을 찬송하고 내 마음이 나의 구원자 하느님 안에서 기뻐 뛰니 그분께서 당신 종의 비천함을 굽어보셨기 때문입니다.” <산(..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5.31
걱정하지 마세요. 2007년 5월 31일 복되신 동정 마리아의 방문 축일 제1독서 스바니야 3,14-18ㄱ 14 딸 시온아, 환성을 올려라. 이스라엘아, 크게 소리쳐라. 딸 예루살렘아, 마음껏 기뻐하고 즐거워하여라. 15 주님께서 너에게 내리신 판결을 거두시고, 너의 원수들을 쫓아내셨다. 이스라엘 임금 주님께서 네 한가운데에 계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31
욕심부리지 맙시다. 2007년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 제1독서 집회서 17,24-29 주님께서는 24 회개하는 이들에게는 돌아올 기회를 주시고, 인내심을 잃어버린 자들은 위로하신다. 25 주님께 돌아오고 죄악을 버려라. 그분 앞에서 기도하고 잘못을 줄여라. 26 지극히 높으신 분께 돌아오고 불의에서 돌아서라. 그분께서 너를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28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숨고르기 5월 28일 연중 제8주간 월요일-마르코 10장 17-27절 “선하신 스승님, 제가 영원한 생명을 받으려면 무엇을 해야 합니까?” <인생의 후반전을 위한 숨고르기> 인생의 중년기에 들어서면서 대체로 사람들은 자신의 삶에 대해 커다란 물음표 하나를 찍습니다. “내가 그동안 도대체 뭘 했나?” ‘왜 사..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5.28
샘물 같으신 분, 성령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요한 20장 19-23절 “성령을 받아라.” <샘물 같으신 분, 성령> 성령의 역사(役事)가 특별한 사람 안에서나 이루어지는 것으로 착각해서는 안 됩니다. 성령의 활동이 특별한 모임이나 장소에서만 이루어지는 것도 절대로 아닙니다. 성령께서는 평범한 우리 각자의 구체적인..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5.27
자신 있게 삽시다. 2007년 5월 27일 성령 강림 대축일 다해 제1독서 사도행전 2,,1-11 1 오순절이 되었을 때 그들은 모두 한자리에 모여 있었다. 2 그런데 갑자기 하늘에서 거센 바람이 부는 듯한 소리가 나더니, 그들이 앉아 있는 온 집 안을 가득 채웠다. 3 그리고 불꽃 모양의 혀들이 나타나 갈라지면서 각 사람 위에 내려앉..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27
아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월 23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요한 17장 11-19절 “아버지, 이들도 우리처럼 하나가 되게 해 주십시오.” <아이를 잘 부탁드립니다> 언젠가 데리고 있던 한 아이 부친의 임종을 옆에서 지켜본 적이 있습니다. 참으로 쓸쓸하고 서글픈 임종이었습니다. 한번 잘 살아보겠다고 발버둥을 쳐봤지만 하는 일..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5.23
발상을 전환해서 항상 긍정적으로 생각하세요. 세상이 달라집니다 2007년 5월 23일 부활 제7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28-38 그 무렵 바오로가 에페소 교회의 원로들에게 말하였다. 28 “여러분 자신과 모든 양 떼를 잘 보살피십시오. 성령께서 여러분을 양 떼의 감독으로 세우시어, 하느님의 교회 곧 하느님께서 당신 아드님의 피로 얻으신 교회를 돌보게 하셨습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23
'안녕, 아빠’를 보고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요한 16장 20-23절 “너희도 지금은 근심에 싸여 있다. 그러나 내가 너희를 다시 보게 되면 너희 마음이 기뻐할 것이고, 그 기쁨을 아무도 너희에게서 빼앗지 못할 것이다.” <‘안녕, 아빠’를 보고> 가정의 달을 맞아 ‘사랑’이란 주제로 MBC TV에서 특별기획한 프로그..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07.05.18
땀 흘릴 정도로 운동을 합시다. 2007년 5월 18일 부활 제6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내 백성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