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오늘 한 사람이라도 기쁘게 해 주어야지 하는 생각과 함께 하루를 시작하십시오 햇빛은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줍니다 웃는 얼굴은 햇빛처럼 누구에게나 친근감을 주고 사랑을 받습니다 인생을 즐겁게 살아가려면 먼저 찌푸린 얼굴을 거두고 웃는 얼굴을 만들어야 합니다 명랑한.. Existance/♡ 줄리아의...♥ 2006.11.20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인생은 자건거를 타는 것과 같다. 당신이 계속 페달을 밟는 한 당신은 넘어질 염려가 없다. 처음에 나는 신을 심판관으로만 여겼었다. 내가 저지른 잘못을 계속 추적하는 감시인이라고. 그래서 내가 죽었을 때 내가 한 행위들을 저울에 달아 천국이나 지옥으로 보낼 .. Existance/♡ 줄리아의...♥ 2006.11.16
두근두근 두근두근 두근거리시나요? 사랑하고 계시는군요. 설레이시나요? 사랑받고 계시는군요. 우리가 살아 있는 동안 마지막까지 해야 할 것 한 가지는 사랑하는 것뿐입니다. - 윤해영 바실리사 수녀님의「기도 바구니」중에서 그리스도인이 되는 비결을 알고 싶으신가요? Ⅰ데살로니카 5,16-18을 보십시요. .. Existance/♡ 줄리아의...♥ 2006.11.07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 "이 모든 것이 당신에게 달린 일 " 한 곡의 노래가 순간에 활기를 불어 넣을 수 있다. 한 송이 꽃이 꿈을 일깨울 수 있다. 한 그루 나무가 숲의 시작일 수 있고 한 마리 새가 봄을 알릴 수 있다. 한 번의 악수가 영혼에 기운을 줄 수 있다. 한 개의 별이 바다에서 배를 인도할 수 있다. 한 줄기 햇살이 방을 .. Existance/♡ 줄리아의...♥ 2006.11.02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을 줄 수 있을까 사랑은 주는 것만큼 오는 것도 아니고 받은 만큼 돌려주는 것도 아닙니다. 돌아올 것이 없다고 해도 쉼 없이 주는 사랑에서 얻는 행복이 더 크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걱정해 주는 따뜻한 말 한마디가.. 상대를 바라보는 진실한 눈빛이.. 그리고 마음을 담아 잡아주.. Existance/♡ 줄리아의...♥ 2006.10.30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나에게는 작은 기쁨이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 가족이 살고있는 작은 집을 부끄러워 하지 않는 기쁨입니다. 비록 작은 집이지만 그곳에는 큰 집들보다 더 따뜻한 가족의 사랑이 있으니 나는 우리 작은 집을 부끄러워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이런 내 모습에서 나는 작은 기쁨을 느.. Existance/♡ 줄리아의...♥ 2006.10.30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며 계절의 변화를 느끼면서 세월의 흐름을 알 수가 있고 떨어지는 낙엽을 밟으면서 우리의 삶을 뒤돌아 볼 수도 있지요. 우리의 육체와 또 우리네 정신 건강까지 봄 여름 가을 겨울이 다 존재하기에 보다 더 건강하고 행복할 수 있는 게 아닌지요. 이렇게 좋은 환경 속에서 살고.. Existance/♡ 줄리아의...♥ 2006.10.22
웃음이 있는 자에겐..... 웃음이 있는 자에겐 가난이 없다 거리를 거닐 때마다 놀라는 일중의 하나는 지금 도시에 사는 사람들의 표정에 웃음이 없다는 것입니다 아무리 살기가 험악한 세상이라고 하지만 이 세상에서 인간 외에 웃을 수 있는 동물은 없습니다 사실 아무리 어려웠고 괴롭던 일들도 몇 년이 지난 후에 돌이켜 보.. Existance/♡ 줄리아의...♥ 2006.10.12
고향의 달, 달빛 인사 고향의 달 강원도의 깊은 산골에서 내가 태어날 무렵 어머니가 꿈속에서 보았다는 그 아름다운 달 고향 하늘의 밝고 둥근 달이 오랜 세월 지난 지금도 정다운 눈길로 나를 내려다보네 '너는 나의 아이였지 나의 빛을 많이 마시며 컸지' 은은한 미소로 속삭이는 달 달빛처럼 고요하고 부드럽게 살고 싶.. Existance/♡ 줄리아의...♥ 2006.10.09
달빛 기도 달빛 기도- 한가위에 너도 나도 집을 향한 그리움으로 둥근 달이 되는 한가위 우리가 서로를 바라보는 눈길이 달빛처럼 순하고 부드럽기를 우리의 삶이 욕심의 어둠을 걷어내 좀 더 환해지기를 모난 마음과 편견을 버리고 좀 더 둥글어지기를 두 손 모아 기도 하려니 하늘보다 내 마음에 고운 달이 먼.. Existance/♡ 줄리아의...♥ 2006.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