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께 대한 믿음이 항상 일번입니다. 2008년 5월 13일 연중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야고보 1,12-18 12 시련을 견디어 내는 사람은 행복합니다. 그렇게 시험을 통과하면, 그는 하느님께서 당신을 사랑하는 이들에게 약속하신 생명의 화관을 받을 것입니다. 13 유혹을 받을 때에 “나는 하느님께 유혹을 받고 있다.” 하고 말해서는 안 됩니다. 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5.13
주님을 제대로 따르고 있는지 묵상하여 봅시다. 2008년 5월 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5,13-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5.09
주님께 대한 희망을 놓지 마세요. 2008년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있다는 말조차 듣지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5.05
근심과 걱정이 있다면 주님께 기도하세요. 이겨낼 답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 2008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5.02
선거를 통해 소중한 한 표를 꼭 행사합시다. 2008년 4월 9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8,1ㄴ-8 그 무렵 1 예루살렘 교회는 큰 박해를 받기 시작하였다. 그리하여 사도들 말고는 모두 유다와 사마리아 지방으로 흩어졌다. 2 독실한 사람 몇이 스테파노의 장사를 지내고 그를 생각하며 크게 통곡하였다. 3 사울은 교회를 없애 버리려고 집집..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4.09
부정적인 평가를 받았다고 속상해하지 마세요. 2008년 4월 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7,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4.08
순간의 이익만을 바라보지 맙시다. 2008년 3월 31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7,10-14; 8,10ㄷ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3.31
나이 탓 하지 마세요. 2008년 3월 29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13-21 그 무렵 13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14 그러나 병..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3.29
사랑하는 사람을 사랑의 마음을 갖고 사진을 찍어보세요. 2008년 3월 2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36-41 [오순절에] 베드로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36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3.25
예수님처럼 사랑하는 이의 발을 닦아 주세요. 2008년 3월 20일 주님 만찬 성목요일 제1독서 탈출기 12,1-8.11-14 그 무렵 1 주님께서 이집트 땅에서 모세와 아론에게 말씀하셨다. 2 “너희는 이달을 첫째 달로 삼아, 한 해를 시작하는 달로 하여라. 3 이스라엘의 온 공동체에게 이렇게 일러라. ‘이달 초열흘날 너희는 가정마다 작은 가축을 한 마리씩, 집..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8.0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