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549

부정적인 생각은 좋은 것들도 나쁘게 볼 수 있습니다. 부정적인 생각 그만!

2006년 4월 26일 부활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5,17-26 그 무렵 17 대사제가 자기의 모든 동조자 곧 사두가이파와 함께 나섰다. 그들은 시기심에 가득 차 18 사도들을 붙잡아다가 공영 감옥에 가두었다. 19 그런데 주님의 천사가 밤에 감옥 문을 열고 사도들을 데리고 나와 말하였다. 20 “가거라. 성..

지금 내 자리가 가장 좋은 자리임을 잊지 맙시다.

2006년 4월 25일 성 마르코 보음사가 축일 제1독서 베드로 1서 5,5ㄴ-14 사랑하는 여러분, 5 여러분은 모두 겸손의 옷을 입고 서로 대하십시오. “하느님께서는 교만한 자들을 대적하시고, 겸손한 이들에게는 은총을 베푸십니다.” 6 그러므로 하느님의 강한 손 아래에서 자신을 낮추십시오. 때가 되면 그분..

지금의 순간이 어렵다고 힘들다고, 주님께 원망하지 맙시다.

2006년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23-31 그 무렵 23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24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

의심을 품지 맙시다. 분명히 여러분들에게 좋은 쪽으로 변화될 수 있습니다.

2006년 4월 22일 부활 팔일축제 내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12-21 그 무렵 13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14 그러나 병이..

주님의 말씀을 잘 따르도록 합시다.

2006년 4월 21일 부활 팔일축제 내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1-12 [불구자가 치유받은 뒤] 1 베드로와 요한이 백성에게 말하고 있을 때에 사제들과 성전 경비대장과 사두가이들이 다가왔다. 2 그들은 사도들이 백성을 가르치면서 예수님을 내세워 죽은 이들의 부활을 선포하는 것을 불쾌히 여기고 있었다..

콩 한 조각이라도 나눠 먹읍시다.

2006년 4월 19일 부활 팔일축제 내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3,1-10 그 무렵 1 베드로와 요한이 오후 세 시 기도 시간에 성전으로 올라가는데, 2 모태에서부터 불구자였던 사람 하나가 들려 왔다. 성전에 들어가는 이들에게 자선을 청할 수 있도록, 사람들이 그를 날마다 ‘아름다운 문’이라고 하는 성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