얌체가 되지 맙시다. 2006년 6월 9일 연중 제9주간 금요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3,10-17 사랑하는 그대여, 10 그대는 나의 가르침과 처신, 목표와 믿음, 끈기와 사랑과 인내를 따랐으며, 11 내가 안티오키아와 이코니온과 리스트라에서 겪은 박해와 고난을 함께 겪었습니다. 내가 어떠한 박해를 견디어 냈던가! 주님께서는 그 모..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9
작은 유혹에 쉽게 넘어가지 맙시다. 2006년 6월 8일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2,8-15 사랑하는 그대여, 8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십시오. 그분께서는 다윗의 후손으로,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되살아나셨습니다. 이것이 나의 복음입니다. 9 이 복음을 위하여 나는 죄인처럼 감옥에 갇히는 고통까지 겪고 있습니다. 그러나 하느..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8
반대를 위한 억지를 부리지 맙시다. 2006년 6월 7일 연중 제9주간 수요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1,1-3.6-12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평화가 내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7
홍보용 광고만 보고서 충동구매 하지 맙시다. 광고는 광고일뿐입니다. 2006년 6월 6일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제1독서 베드로 2서 3,12-15ㄱ.17-18 사랑하는 여러분, 12 하느님의 날이 오기를 기다리고 그날을 앞당기도록 해야 하지 않겠습니까? 그날이 오면 하늘은 불길에 싸여 스러지고 원소들은 불에 타 녹아 버릴 것입니다. 13 그러나 우리는 그분의 언약에 따라, 의로움이 깃든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6
내가 응원하는 팀이 졌다고 화내지 맙시다. 2006년 6월 5일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베드로 2서 1,2-7 사랑하는 여러분, 2 하느님과 우리 주 예수님을 앎으로써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풍성히 내리기를 빕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우리를 영광과 능력을 가지고 부르신 분을 알게 해 주심으로써, 당신이 지니신 하느님의 권능으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5
쓸데없는 남의 일에 관심을 두지 맙시다. 2006년 6월 3일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28,16-20.30-31 16 우리가 로마에 들어갔을 때, 바오로는 자기를 지키는 군사 한 사람과 따로 지내도 좋다는 허락을 받았다. 17 사흘 뒤에 바오로는 그곳 유다인들의 지도자들을 불러 모았다. 그들이 모이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형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3
내가 가지고 있는 세속적인 욕심 하나를 버려봅시다. 2006년 6월 2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5,13ㄴ-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2
싸우지 맙시다. 2006년 6월 1일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들 앞에 세웠다. 23,6 의원들 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01
때를 밉시다. 죄의 때를……. 2006년 5월 30일 부활 제7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0,17-27 그 무렵 17 바오로는 밀레토스에서 에페소로 사람을 보내어 그 교회의 원로들을 불러오게 하였다. 18 그들이 자기에게 오자 바오로가 말하였다. “여러분은 내가 아시아에 발을 들여놓은 첫날부터 여러분과 함께 그 모든 시간을 어떻게 지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5.30
말조심 합시다. 2006년 5월 29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있다는 말조차 듣지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5.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