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에게 사랑의 말을 전하도록 합시다. 2006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무엘 하권 15,13-14.30; 16,5-13ㄱ 그 무렵 13 전령 하나가 다윗에게 와서 말하였다. “이스라엘 사람들의 마음이 압살롬에게 쏠렸습니다.” 14 다윗은 예루살렘에 있는 모든 신하에게 일렀다. “어서들 달아납시다. 잘못하다가는 우리가 압살롬에게서 빠져나갈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30
남에 대한 비난을 하지 맙시다. 2006년 1월 27일 연중 제3주간 금요일 제1독서 11,1-4ㄱㄷ.5-10ㄱ.13-171 해가 바뀌어 임금들이 출전하는 때가 되자, 다윗은 요압과 자기 부하들과 온 이스라엘을 내보냈다. 그들은 암몬 자손들을 무찌르고 라빠를 포위하였다. 그때 다윗은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었다. 2 저녁때에 다윗은 잠자리에서 일어나 왕..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27
돈 이야기를 하지 말아봅시다. 2006년 1월 26일 성 디모테오와 성 디도 주교 기념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1,1-81 하느님의 뜻에 따라, 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생명의 약속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가 된 바오로가, 2 사랑하는 아들 티모테오에게 인사합니다. 하느님 아버지와 우리 주 그리스도 예수님에게서 은총과 자비와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26
지금 내가 해야 할 일의 우선순위를 정해 봅시다. 2006년 1월 24일 성 프란치스꼬 살레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무엘 하권 6,12ㄴ-15.17-19 그 무렵 12 다윗은 기뻐하며 오벳 에돔의 집에서 다윗 성으로 하느님의 궤를 모시고 올라갔다. 13 주님의 궤를 멘 이들이 여섯 걸음을 옮기자, 다윗은 황소와 살진 송아지를 제물로 바쳤다. 14 다윗은 아마포 에..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24
어떠한 상황에서도 포기하지 맙시다. 2006년 1월 19일 연중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18,6-9; 19,1-7 그 무렵 6 다윗이 그 필리스티아 사람을 쳐 죽이고 군대와 함께 돌아오자, 이스라엘 모든 성읍에서 여인들이 나와 손북을 치고 환성을 올리며, 악기에 맞추어 노래하고 춤추면서 사울 임금을 맞았다. 7 여인들은 흥겹게 노래를 주고받..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9
'사랑합시다.'를 다섯번 외치고서 하루를 시작합시다. 2006년 1월 18일 연중 제2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17,32-33.37.40-51 그 무렵 32 다윗은 사울에게, “아무도 저자 때문에 상심해서는 안 됩니다. 임금님의 종인 제가 나가서 저 필리스티아 사람과 싸우겠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33 그러자 사울은 다윗을 말렸다. “너는 저 필리스티아 사람에게 마주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8
사랑의 관점에서 사람들을 바라봅시다. 2006년 1월 17일 성 안토니오 아빠스 기념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16,1-13 그 무렵 1 주님께서 사무엘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언제까지 이렇게 슬퍼하고만 있을 셈이냐? 나는 이미 사울을 이스라엘의 임금 자리에서 밀어냈다. 그러니 기름을 뿔에 채워 가지고 떠나라. 내가 너를 베들레헴 사람 이사이에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7
다른 사람에 대한 부정적인 판단은 하느님 몫임을 기억합시다. 2006년 1월 16일 연중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15,16-23 그 무렵 16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그만두십시오. 간밤에 주님께서 나에게 하신 말씀을 전해 드리겠습니다.” 그가 사무엘에게 응답하였다. “어서 말씀하십시오.” 17 사무엘이 말하였다. “임금님은 자신을 하찮은 사람으로 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6
내가 주님을 쫓는 이유를 생각해봅시다. 2006년 1월 15일 연중 제2주일 나해 제1독서 사무엘 상권 3,3ㄴ-10.19 그 무렵 3 사무엘이 하느님의 궤가 있는 주님의 성전에서 자고 있었는데, 4 주님께서 사무엘을 부르셨다. 그가 “예.” 하고 대답하고는, 5 엘리에게 달려가서 “저를 부르셨지요? 저 여기 있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엘리는 “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5
일찍 자고 일찍 일어납시다. 2006년 1월 14일 연중 제1주간 토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9,1-4.17-19; 10,1ㄱ1 벤야민 지파에 한 사람이 있었는데 그의 이름은 키스였다. 그는 아비엘의 아들이고 츠로르의 손자이며, 브코랏의 증손이고 아피아의 현손이었다. 그는 벤야민 사람으로서 힘센 용사였다. 2 그에게는 아들이 하나 있었다. 이름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