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옳다고 우기는 어리석은 행동은 하지 맙시다. 2005년 12월 10일 대림 제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집회서 48,1-4.9-11 그 무렵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10
긍정적인 말만 합시다. 만약 부정적인 말을 하면 벌금을 내세요. 누구에게? 내가 사랑하는 사람에게요… 2005년 12월 9일 대림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48,17-19 17 이스라엘의 거룩하신 분, 너의 구원자이신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나는 주 너의 하느님, 너에게 유익하도록 너를 가르치고, 네가 가야 할 길로 너를 인도하는 이다. 18 아, 네가 내 계명들에 주의를 기울였다면, 너의 평화가 강물처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9
내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원망하지 맙시다. 2005년 12월 8일 원죄없이 잉태되신 복되신 동정 마리아 대축일 제1독서 창세기 3,9-15.20 [사람이 열매를 먹은 후,] 9 주 하느님께서 그를 부르시며, “너 어디 있느냐?” 하고 물으셨다. 10 그가 대답하였다. “동산에서 당신의 소리를 듣고 제가 알몸이기 때문에 두려워 숨었습니다.” 11 그분께서 “네가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8
30%의 성공만으로도 주님께 감사의 기도를 바칩시다. 2005년 12월 6일 대림 제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이사야 40,1-11 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3 한 소리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6
내 주위의 아파하는 이들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2005년 12월 5일 대림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이사야 35,1-10 1 광야와 메마른 땅은 기뻐하여라. 사막은 즐거워하며 꽃을 피워라. 2 수선화처럼 활짝 피고, 즐거워 뛰며 환성을 올려라. 레바논의 영광과, 카르멜과 사론의 영화가 그곳에 내려, 그들이 주님의 영광을, 우리 하느님의 영화를 보리라. 3 너희는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5
기쁘게 눈을 치웁시다. 2005년 12월 4일 대림 제2주일 나해 제1독서 이사야 40,1-5.9-11 1 위로하여라, 위로하여라, 나의 백성을. ─ 너희의 하느님께서 말씀하신다.─ 2 예루살렘에게 다정히 말하여라. 이제 복역 기간이 끝나고 죗값이 치러졌으며, 자기의 모든 죄악에 대하여, 주님 손에서 갑절의 벌을 받았다고 외쳐라. 3 한 소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4
약속은 꼭 지킵시다. 2005년 12월 3일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대축일 제1독서 신명기 10,8-9 그 무렵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8 “주님께서는 레위 지파를 따로 가려내셔서, 주님의 계약 궤를 나르게 하시고, 주님 앞에 서서 당신을 섬기며 당신의 이름으로 축복을 하게 하셨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 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3
지레짐작 하지 맙시다 2005년 12월 2일 대림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이사야 29,17-2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7 “정녕 이제 조금만 있으면, 레바논은 과수원으로 변하고, 과수원은 숲으로 여겨지리라. 18 그날에는 귀먹은 이들도 책에 적힌 말을 듣고, 눈먼 이들의 눈도 어둠과 암흑을 벗어나 보게 되리라. 19 겸손한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2
미신을 쫓지 맙시다. 어리석어 보이지 않습니까? 2005년 12월 1일 대림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이사야 26,1-6 1 그날 유다 땅에서는 이러한 노래가 불리리라. “우리에게는 견고한 성읍이 있네. 그분께서 우리를 보호하시려고 성벽과 보루를 세우셨네. 2 신의를 지키는 의로운 겨레가 들어가게, 너희는 성문들을 열어라. 3 한결같은 심성을 지닌 그들에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01
모든 사람을 나의 스승으로 받아들입시다. 2005년 11월 30일 성 안드레아 사도 축일 제1독서 로마서 10,9-18 형제 여러분, 9 그대가 예수님은 주님이시라고 입으로 고백하고 하느님께서 예수님을 죽은 이들 가운데에서 일으키셨다고 마음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10 곧 마음으로 믿어 의로움을 얻고, 입으로 고백하여 구원을 얻습니다. 11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1.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