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맙시다. 2006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8,4-7.10-22ㄱ 그 무렵 4 모든 이스라엘 원로들이 모여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 5 청하였다. “어르신께서는 이미 나이가 많으시고 아드님들은 당신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있으니,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13
남이 틀리다는 말을 하지 맙시다. 2006년 1월 7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14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07
사랑의 이벤트를 벌여 봅시다. 2006년 1월 6일 주님 공현 전 금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5,5-13 사랑하는 여러분, 5 세상을 이기는 사람은 누구입니까? 예수님께서 하느님의 아드님이심을 믿는 사람이 아닙니까? 6 그분께서 바로 물과 피를 통하여 세상에 오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물만이 아니라 물과 피로써 오신 것입니다. 이것을 증..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06
포기하지 맙시다. 2006년 1월 5일 주님 공현 전 목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3,11-21 사랑하는 여러분, 11 여러분이 처음부터 들은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우리가 서로 사랑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12 악마에게 속한 사람으로서 자기 동생을 죽인 카인처럼 되어서는 안 됩니다. 그가 무슨 까닭으로 동생을 죽였습니까? 자기가 한 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05
힘들어도 이겨냅시다.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꺼에요. 2006년 1월 4일 주님 공현 전 수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3,7-10 7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8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04
알아서 합시다. 2006년 1월 3일 주님 공현 전 화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2,29--3,6 사랑하는 여러분, 29 하느님께서 의로우신 분이심을 깨달으면,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사람들이 모두 하느님에게서 태어났다는 것도 알게 됩니다. 3,1 아버지께서 우리에게 얼마나 큰 사랑을 주시어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 불리게 되었는지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03
눈에 띄지 않게 이웃에게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2006년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요한 1서 2,22-28 사랑하는 여러분, 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23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1.02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무엇인가를 합시다. 2005년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제1독서 집회서 3,2-6.12-14 2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 3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4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5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30
사랑합시다~~~ 2005년 12월 29일 성탄 팔일축제 내 제5일 제1독서 요한 1서 2,3-11 사랑하는 여러분, 3 우리가 하느님의 계명을 지키면, 그것으로 우리가 그분을 알고 있음을 알게 됩니다. 4 “나는 그분을 안다.” 하면서 그분의 계명을 지키지 않는 자는 거짓말쟁이고, 그에게는 진리가 없습니다. 5 그러나 누구든지 그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29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2005년 12월 28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제1독서 요한 1서 1,5─2,2 사랑하는 여러분, 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5.1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