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549

다른 사람을 위한 배려를 아끼지 맙시다.

2006년 1월 13일 연중 제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무엘 상권 8,4-7.10-22ㄱ 그 무렵 4 모든 이스라엘 원로들이 모여 라마로 사무엘을 찾아가 5 청하였다. “어르신께서는 이미 나이가 많으시고 아드님들은 당신의 길을 따라 걷지 않고 있으니, 이제 다른 모든 민족들처럼 우리를 통치할 임금을 우리에게 세워 ..

남이 틀리다는 말을 하지 맙시다.

2006년 1월 7일 주님 공현 전 토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5,14-21 사랑하는 여러분, 14 우리가 그분에 대하여 가지는 확신은 이것입니다. 우리가 무엇이든지 그분의 뜻에 따라 청하면 그분께서 우리의 청을 들어 주신다는 것입니다. 15 우리가 무엇을 청하든지 그분께서 들어 주신다는 것을 알면, 우리가 그분..

힘들어도 이겨냅시다. 분명히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을꺼에요.

2006년 1월 4일 주님 공현 전 수요일 제1독서 요한 1서 3,7-10 7 자녀 여러분, 아무에게도 속지 마십시오. 의로운 일을 실천하는 이는 그분께서 의로우신 것처럼 의로운 사람입니다. 8 죄를 저지르는 자는 악마에게 속한 사람입니다. 악마는 처음부터 죄를 지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악마가 한 일을 없애 버..

눈에 띄지 않게 이웃에게 도움을 주도록 합시다.

2006년 1월 2일 성 대 바실리오와 나지안조의 성 그레고리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요한 1서 2,22-28 사랑하는 여러분, 22 누가 거짓말쟁이입니까? 예수님께서 그리스도이심을 부인하는 사람이 아닙니까? 아버지와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가 곧 ‘그리스도의 적’입니다. 23 아드님을 부인하는 자는 아무..

사랑하는 가족을 위해 무엇인가를 합시다.

2005년 12월 30일 예수, 마리아, 요셉의 성가정 축일 제1독서 집회서 3,2-6.12-14 2 주님께서 자녀들로 아버지를 영광스럽게 하시고, 아들에 대한 어머니의 권리를 보장하셨다. 3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는 죄를 용서받는다. 4 제 어머니를 영광스럽게 하는 이는 보물을 쌓는 이와 같다. 5 아버지를 공경하는 이..

사랑을 받기만 하는 것이 아니라, 사랑을 줄 수 있는 사람이 됩시다.

2005년 12월 28일 무죄한 어린이들의 순교 축일 제1독서 요한 1서 1,5─2,2 사랑하는 여러분, 5 우리가 그분에게서 듣고 이제 여러분에게 전하는 말씀은 이것입니다. 곧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는 것입니다. 6 만일 우리가 하느님과 친교를 나눈다고 말하면서 어둠 속에서 살아간다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