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망은 늘 여기 있으며 항상 살아 있지만, ........... 2009년 8월 18일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제1독서 판관 6,11-24ㄱ 그 무렵 11 주님의 천사가 아비에제르 사람 요아스의 땅 오프라에 있는 향엽나무 아래에 와서 앉았다. 그때에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미디안족의 눈을 피해 밀을 감추어 두려고, 포도 확에서 밀 이삭을 떨고 있었다. 12 주님의 천사가 그에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8.18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2009년 4월 30일 부활 제3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8,26-40 그 무렵 26 주님의 천사가 필리포스에게 말하였다. “일어나 예루살렘에서 가자로 내려가는 길을 따라 남쪽으로 가거라. 그것은 외딴길이다.” 27 필리포스는 일어나 길을 가다가 에티오피아 사람 하나를 만났다. 그는 에티오피아 여왕 칸다..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30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2009년 4월 28일 부활 제3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51─8,1ㄱ 그 무렵 스테파노가 백성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에게 말하였다. 51 “목이 뻣뻣하고 마음과 귀에 할례를 받지 못한 사람들이여, 여러분은 줄곧 성령을 거역하고 있습니다. 여러분도 여러분의 조상들과 똑같습니다. 52 예언자들 가운데 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28
2009년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2009년 4월 24일 부활 제2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5,34-42 그 무렵 34 최고 의회에서 어떤 사람이 일어났다. 온 백성에게 존경을 받는 율법 교사로서 가말리엘이라는 바리사이였다. 그는 사도들을 잠깐 밖으로 내보내라고 명령한 뒤, 35 그들에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인 여러분, 저 사람들을 어떻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24
2009년 4월 23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2009년 4월 23일 부활 제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5,27-33 그 무렵 27 경비병들이 사도들을 데려다가 최고 의회에 세워 놓자 대사제가 신문하였다. 28 “우리가 당신들에게 그 이름으로 가르치지 말라고 단단히 지시하지 않았소? 그런데 보시오, 당신들은 온 예루살렘에 당신들의 가르침을 퍼뜨리면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23
2009년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2009년 4월 20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23-31 그 무렵 23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24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은 하늘과 땅과 바다와 그 안에 있는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20
2009년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2009년 4월 18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토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13-21 그 무렵 13 유다 지도자들과 원로들과 율법 학자들은 베드로와 요한의 담대함을 보고 또 이들이 무식하고 평범한 사람임을 알아차리고 놀라워하였다. 그리고 이들이 예수님과 함께 다니던 사람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14 그러나 병..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18
2009년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2009년 4월 14일 부활 팔일 축제 내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36-41 [오순절에] 베드로가 유다인들에게 말하였다. 36 “이스라엘 온 집안은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이 십자가에 못 박은 이 예수님을 주님과 메시아로 삼으셨습니다.” 37 사람들은 이 말을 듣고 마음이 꿰찔리듯 아파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14
2009년 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2009년 4월 5일 주님 수난 성지주일 나해 제1독서 이사야 50,4-7 4 주 하느님께서는 나에게 제자의 혀를 주시어, 지친 이를 말로 격려할 줄 알게 하신다. 그분께서는 아침마다 일깨워 주신다. 내 귀를 일깨워 주시어, 내가 제자들처럼 듣게 하신다. 5 주 하느님께서 내 귀를 열어 주시니, 나는 거역하지도 않..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4.05
약속으로 친구를 얻을 수도 있다. 그러나 실천을 함으로서 친구를 ... 2009년 3월 25일 주님 탄생 예고 대축일 제1독서 이사야 7,10-14; 8,10ㄷ 그 무렵 10 주님께서 아하즈에게 이르셨다. 11 “너는 주 너의 하느님께 너를 위하여 표징을 청하여라. 저 저승 깊은 곳에 있는 것이든, 저 위 높은 곳에 있는 것이든 아무것이나 청하여라.” 12 아하즈가 대답하였다. “저는 청하지 않겠..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9.03.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