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찬양합시다. 2006년 6월 24일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제1독서 이사야 49,1-6 1 섬들아, 내 말을 들어라. 먼 곳에 사는 민족들아, 귀를 기울여라. 주님께서 나를 모태에서부터 부르시고 어머니 배 속에서부터 내 이름을 지어 주셨다. 2 그분께서 내 입을 날카로운 칼처럼 만드시고 당신의 손 그늘에 나를 숨겨 주셨다...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24
사제성화의 날인 오늘, 자신의 본당 신부님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6년 6월 23일 예수성심 대축일 제1독서 호세아 11,1.3-4.8ㅁ-9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이스라엘이 아이였을 때에 나는 그를 사랑하여, 나의 그 아들을 이집트에서 불러내었다. 3 내가 에프라임에게 걸음마를 가르쳐 주고 내 팔로 안아 주었지만, 그들은 내가 자기들의 병을 고쳐 준 줄을 알지 못..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23
내 이웃에게 던졌었던 오해와 서운함을 거둬들입시다 2006년 6월 22일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집회서 48,1-14 1 엘리야 예언자가 불처럼 일어섰는데 그의 말은 횃불처럼 타올랐다. 2 엘리야는 그들에게 굶주림을 불러들였고, 자신의 열정으로 그들의 수를 감소시켰다. 3 주님의 말씀에 따라 그는 하늘을 닫아 버리고 세 번씩이나 불을 내려 보냈다. 4 엘리..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22
지금 내가 행복한 이유를 찾아봅시다. 한 50가지만 찾아볼까요? 너무 적나요? 2006년 6월 17일 연중 제10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19-21 그 무렵 엘리야는 산에서 내려와 19 길을 가다가 사팟의 아들 엘리사를 만났다. 엘리사는 열두 겨릿소를 앞세우고 밭을 갈고 있었는데, 열두 번째 겨릿소는 그 자신이 부리고 있었다. 그때 엘리야가 엘리사 곁을 지나가면서 자기 겉옷을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7
우리 가정을 위해 기도합시다. 2006년 6월 16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9,9ㄱ.11-16 그 무렵 9 엘리야가 [하느님의 산 호렙에] 있는 동굴에 이르러 그곳에서 밤을 지내는데, 주님의 말씀이 그에게 내렸다. 11 그분께서 말씀하셨다. “나와서 산 위, 주님 앞에 서라.” 바로 그때에 주님께서 지나가시는데, 크고 강한 바람..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6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맙시다. 2006년 6월 15일 연중 제10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8,41-46 그 무렵 41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비가 쏟아지는 소리가 들리니, 이제는 올라가셔서 음식을 드십시오.” 42 아합이 음식을 들려고 올라가자, 엘리야도 카르멜 꼭대기에 올라가서, 땅으로 몸을 수그리고 얼굴을 양 무릎 사이에 묻..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5
사람은 절대로 포기하지 맙시다. 2006년 6월 14일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8,20-39 그 무렵 20 아합은 이스라엘의 모든 자손에게 사람을 보내어, 예언자들을 카르멜 산에 모이게 하였다. 21 엘리야가 온 백성 앞에 나서서 말하였다. “여러분은 언제까지 양다리를 걸치고 절뚝거릴 작정입니까? 주님께서 하느님이시라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4
가족과 함께 Tea Time 시간을 만들어 봅시다. 2006년 6월 13일 파도바의 성 안토니오 사제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7,7-16 그 무렵 [엘리야가 숨어 지내던] 7 시내의 물이 말라 버렸다. 땅에 비가 내리지 않았기 때문이다. 8 주님의 말씀이 엘리야에게 내렸다. 9 “일어나 시돈에 있는 사렙타로 가서 그곳에 머물러라. 내가 그곳에 있는 한 과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3
힘들다고, 어렵다고 포기하지 맙시다 2006년 6월 12일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제1독서 열왕기 상권 17,1-6 그 무렵 1 길앗의 티스베에 사는 티스베 사람 엘리야가 아합에게 말하였다. “내가 섬기는, 살아 계신 주 이스라엘의 하느님을 두고 맹세합니다. 내 말이 있기 전에는 앞으로 몇 해 동안 이슬도 비도 내리지 않을 것입니다.” 2 주님의 말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2
지금 어려움 속에 있는 사람을 위해서 기도합시다. 2006년 6월 10일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제1독서 티모테오 2서 4,1-8 사랑하는 그대여, 1 나는 하느님 앞에서, 또 산 이와 죽은 이를 심판하실 그리스도 예수님 앞에서, 그리고 그분의 나타나심과 다스리심을 걸고 그대에게 엄숙히 지시합니다. 2 말씀을 선포하십시오. 기회가 좋든지 나쁘든지 꾸준히 계속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6.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