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무를 사랑합시다. 2006년 8월 30일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제1독서 데살로니카 2서 3,6-10.16-18 6 형제 여러분, 우리는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러분에게 지시합니다. 무질서하게 살아가면서 우리에게서 받은 전통을 따르지 않는 형제는 누구든지 멀리하십시오. 7 우리를 어떻게 본받아야 하는지 여러분 자신이 잘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30
실격 당할 짓을 하지 맙시다. 2006년 8월 29일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제1독서 예레미야서 1,17-19 그 무렵 주님께서 나에게 말씀을 내리셨다. 17 “이제 너는 허리를 동여매고 일어나, 내가 너에게 명령한 모든 것을 그들에게 말하여라. 너는 그들 앞에서 떨지 마라. 그랬다가는 내가 너를 그들 앞에서 떨게 할 것이다. 18 오늘 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29
내가 가지고 있는 위선을 찾아봅시다. 2006년 8월 28일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데살로니카 2서 1,1-5.11ㄴ-12 1 바오로와 실바누스와 티모테오가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살아가는 테살로니카 사람들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2 하느님 우리 아버지와 주 예수 그리스도에게서 은총과 평화가 여러분에게 내..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28
남 핑계를 대지 맙시다. 2006년 8월 27일 연중 제21주일 나해 제1독서 여호수아 24,1-2ㄱ.15-17.18ㄴㄷ 그 무렵 1 여호수아는 이스라엘의 모든 지파를 스켐으로 모이게 하였다. 그가 이스라엘의 원로들과 우두머리들과 판관들과 관리들을 불러 내니, 그들이 하느님 앞에 나와 섰다. 2 그러자 여호수아가 온 백성에게 말하였다. 15 “만..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27
일주일 동안 건강하세요. 2006년 8월 20일 연중 제20주일 나해 제1독서 잠언 9,1-6 1 지혜가 일곱 기둥을 깎아 자기 집을 지었다. 2 짐승을 잡고 술에 향료를 섞고 상을 차렸다. 3 이제 시녀들을 보내어 성읍 언덕 위에서 외치게 한다. 4 “어리석은 이는 누구나 이리로 들어와라!” 지각없는 이에게 지혜가 말한다. 5 “너희는 와서 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20
어린이에게 사랑을……. 2006년 8월 19일 연중 제19주간 토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18,1-10ㄱ.13ㄴ.30-3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너희는 어찌하여 이스라엘 땅에서, ‘아버지가 신 포도를 먹었는데, 자식들의 이가 시다.’는 속담을 말해 대느냐? 3 주 하느님의 말이다. 내가 살아 있는 한, 너희가 다시는 이 속담을 이스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19
내 가족을 돋보이게 할 칭찬을 합시다. 2006년 8월 18일 연중 제19주간 금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16,1-15.60.63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예루살렘에게 자기가 저지른 역겨운 짓들을 알려 주어라. 3 너는 말하여라. ‘주 하느님이 예루살렘에게 이렇게 말한다. 너의 혈통과 태생으로 말하자면, 너는 가나안 땅 출신이다. 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18
상대방보다 먼저 반가운 인사를 합시다. 2006년 8월 17일 연중 제19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12,1-12 1 주님의 말씀이 나에게 내렸다. 2 “사람의 아들아, 너는 반항의 집안 한가운데에서 살고 있다. 그들은 볼 눈이 있어도 보지 않고, 들을 귀가 있어도 듣지 않는다. 그들이 반항의 집안이기 때문이다. 3 그러니 너 사람의 아들아, 유배 짐을 꾸..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17
화내면 얼굴에 주름이 생긴다고 하지요? 얼굴에 주름이 생기지 않게 합시다. 2006년 8월 16일 연중 제19주간 수요일 제1독서 에제키엘 9,1-7; 10,18-22 1 주님께서는 내가 듣는 앞에서 큰 소리로 말씀하셨다. “이 도성의 징벌이 다가왔다. 저마다 파멸의 무기를 손에 들고 나와라.” 2 그러자 북쪽으로 난 윗대문 쪽에서 여섯 사람이 오는데, 저마다 파괴의 무기를 손에 들고 있었다. 그..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16
군것질을 하지 맙시다. 이빨 썩어요. ㅋㅋ 2006년 8월 15일 성모승천 대축일 제1독서 요한묵시록 11,19ㄱ; 12,1-6ㄱ.10ㄱㄴ 19 하늘에 있는 하느님의 성전이 열리고 성전 안에 있는 하느님의 계약 궤가 나타났습니다. 12,1 그리고 하늘에 큰 표징이 나타났습니다. 태양을 입고 발 밑에 달을 두고 머리에 열두 개 별로 된 관을 쓴 여인이 나타난 것입니다.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