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71

한 인간의 생애가 이렇게 숭고하다는 것을

8월 14일 성 막시밀리아노 마리아 콜베 사제 순교자 기념일 -마태오 17장 22-27절 “사람의 아들은 사람들의 손에 넘겨져 그들 손에 죽을 것이다.” <한 인간의 생애가 이렇게 숭고하다는 것을> 오늘 우리는 폴란드 태생 꼰벤투알 성 프란치스코회 회원이자 ‘원죄 없으신 성모기사회’(Militia Immmacul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