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1054

2011년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11년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

2011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1.1.3)2011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제1독서 1요한 3,22ㅡ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