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연중 제11주간 월요일>(2012. 6. 18. 월)(마태 5,38-42) <선, 정의, 사랑> 6월 18일의 복음 말씀은 마태오복음 5장 38절-42절, '폭력을 포기하여라.'이고, 독서 말씀은 열왕기 상권 21장 1절-16절, '아합이 나봇의 포도밭을 빼앗다.'입니다. 아합 왕이 나봇이라는 사람의 포도밭을 가지고 싶어 .. Homily/† 오늘의 강론 2012.06.18
2012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2.05.02) 2012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2,24─13,5ㄱ 그 무렵 24 하느님의 말씀은 더욱 자라면서 널리 퍼져 나갔다. 25 바르나바와 사울은 예루살렘에서 사명을 수행한 다음, 마르코라고 하는 요한을 데리고 돌아갔다. 13,1 안티..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2.05.02
2012년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2.02.28) 2012년 2월 28일 사순 제1주간 화요일 제1독서 이사야 55,10-11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0 “비와 눈은 하늘에서 내려와 그리로 돌아가지 않고, 오히려 땅을 적시어 기름지게 하고 싹이 돋아나게 하여, 씨 뿌리는 사람에게 씨앗을 주고, 먹는 이에게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2.02.28
2011년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2011년 5월 20일 부활 제4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3,26-33 그 무렵 바오로가 피시디아의 안티오키아에 가 회당에서 말하였다. 26 “형제 여러분, 아브라함의 후손 여러분, 그리고 하느님을 경외하는 여러분, 이 구원의 말씀이 바로 우리에게 파견되셨습니다. 27 그런데 예루살렘 주민들과 그들의 지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5.20
2011년 4월 24일 예수 부활 대축일 2011년 4월 24일 예수 부활 대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0,34ㄱ.37ㄴ-43 그 무렵 34 베드로가 입을 열어 말하였다. “여러분은 37 요한이 세례를 선포한 이래 갈릴래아에서 시작하여 온 유다 지방에 걸쳐 일어난 일과, 38 하느님께서 나자렛 출신 예수님께 성령과 힘을 부어 주신 일을 알고 있습니다. 이 예수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4.24
올리브 나무처럼 싱싱하게 4월 1일 사순 제3주간 금요일-마르코 12장 28-34절 “이스라엘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올리브 나무처럼 싱싱하게> 회개의 시기 사순절도 어느덧 반환점을 돌아.. Homily/☆ 양 승국 신부님의.. 2011.04.01
기적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사순 제3주간 목요일>(2011. 3. 31. 목)(루카 11,14-23) <기적에 대한 여러 가지 생각> 3월 31일의 복음 말씀은, 예수님께서 마귀를 쫓아내시는 것을 본 사람들 가운데 몇 사람이 '저자는 마귀 두목의 힘을 빌려서 마귀를 쫓아낸 것이다.' 라고 말하는 내용입니다. 그들은 예수님의 다른 기적에 대해서.. Homily/† 오늘의 강론 2011.03.31
등불 <연중 제3주간 목요일>(2011. 1. 27. 목)(마르코 4,21-25) <등불> 요즘에 군부대에서 사용하고 있다는 가톨릭 교리서를 보니 표지가 어떤 연예인의 사진으로 되어 있었습니다.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미녀 배우가 미사포를 쓰고 기도하는 사진입니다. (실명을 언급할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지금 그 .. Homily/† 오늘의 강론 2011.01.27
왜 따라갔을까? <연중 제1주간 월요일>(2011. 1. 10. 월)(마르코 1,14-20) <왜 따라갔을까?> 예수님께서 여러 제자들 중에서 열두 명을 특별히 따로 뽑으신 것은 그들에게 뭔가 특별한 점이 있었기 때문일 것입니다. 그들의 특별한 점이 무엇이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만의 어떤 기준이 있었을 것입니다. 그 기.. Homily/† 오늘의 강론 2011.01.10
2011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1.1.3)2011년 1월 3일 주님 공현 후 월요일 제1독서 1요한 3,22ㅡ4,6 사랑하는 여러분, 22 우리가 청하는 것은 다 그분에게서 받게 됩니다. 우리가 그분의 계명을 지키고 그분 마음에 드는 것을 하기 때문입니다. 23 그분의 계명은 이렇습니다. 그분께서 우리에게 명령하신 대로,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1.0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