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질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지 맙시다.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이곳이 아닙니다. 2007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기 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2.08
때 2007.2.7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창세기 2,4ㄴ-9.15-17 마르코 7,14-23 때 우화등선(羽化登仙). 그것은 번데기가 날개를 달고 하늘을 나는 벌레에서 비롯된 말이다. 벌레는 알에서 깨어나 충이 되고, 번데기가 되고, 날개를 달면 하늘을 난다. 하늘을 나는 빛깔과 춤사위 재주로 보아서는 그것이 땅바닥이나 나뭇.. Homily/† 오늘의 강론 2007.02.07
나의 건강을 생각하며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2007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창세기 2,4ㄴ-9.15-17 4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5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2.07
제자리에서 제 모습으로 2007.2.6 화요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창세1,20-2,4ㄱ 마르7,1-13 제자리에서 제 모습으로 허영이나 환상을 버리고 제 모습, 제 색깔로 제자리에서 살아야 안정과 평화요, 하느님 보시기에 좋고도 아름다운 삶입니다. 그러니 남의 모습이나 남의 색깔, 남의 자리 전혀 부러워할 것 없습니다. .. Homily/† 오늘의 강론 2007.02.06
사람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7년 2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창세기 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2.06
오늘 하루의 십분의 일을 주님께 봉헌합시다. 방법은 알아서~~~ 2007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제1독서 말라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2.02
무조건 믿어 봅시다. 예수님처럼.... 2007년 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 12,18-19.21-24 형제 여러분, 18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19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2.01
연중 제4주간 화요일, 한창현 신부님 마르 5,21-43 그때에 예수님께서 배를 타시고 다시 건너편으로 가시자 많은 군중이 그분께 모여들었다. 예수님께서 호숫가에 계시는데 야이로라는 한 회당장이 와서 예수님을 뵙고 그분 발 앞에 엎드려, “제 어린 딸이 죽게 되었습니다. 가셔서 아이에게 손을 얹으시어 그 아이가 병이 나아 다시 살게 .. Homily/† 오늘의 강론 2007.01.30
바로 지금이 가장 열심히 살 때입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지금 최선을 다합시다. 2007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 12,1-4 형제 여러분, 1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2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7.01.30
1월 29일 연중 제4주간 월요일 김효경 신부(동항성당 주임) 마르코복음 5,1-20 오늘의 강론을 들으세요 “주님께서 너에게 해 주신 일과 자비를 베풀어 주신 일을 모두 알려라.” 한 주일을 시작하는 평화방송 애청자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더러운 영이 들린 사람 을 고쳐주십니다. 더러운 영으로 말미암.. Homily/† 오늘의 강론 2007.01.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