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1054

물질적인 것에만 관심을 갖지 맙시다. 진정으로 관심을 가져야 할 부분은 이곳이 아닙니다.

2007년 2월 8일 연중 제5주간 목요일 제1독서 창세기 2,18-25 18 주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이 혼자 있는 것이 좋지 않으니, 그에게 알맞은 협력자를 만들어 주겠다.” 19 그래서 주 하느님께서는 흙으로 들의 온갖 짐승과 하늘의 온갖 새를 빚으신 다음, 사람에게 데려가시어 그가 그것들을 무엇이라..

나의 건강을 생각하며 간단한 운동이라도 하는 습관을 가집시다

2007년 2월 7일 연중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창세기 2,4ㄴ-9.15-17 4 주 하느님께서 땅과 하늘을 만드시던 날, 5 땅에는 아직 들의 덤불이 하나도 없고, 아직 들풀 한 포기도 돋아나지 않았다. 주 하느님께서 땅에 비를 내리지 않으셨고, 흙을 일굴 사람도 아직 없었기 때문이다. 6 그런데 땅에서 안개가 솟아..

사람을 위한 마음을 가지고 생각해보세요. 많은 부분을 해결할 수 있습니다.

2007년 2월 6일 성 바오로 미키와 동료 순교자 기념일 제1독서 창세기 1,20─2,4ㄱ 20 하느님께서 말씀하셨다. “물에는 생물이 우글거리고, 새들은 땅 위 하늘 궁창 아래를 날아다녀라.” 21 이렇게 하느님께서는 큰 용들과 물에서 우글거리며 움직이는 온갖 생물들을 제 종류대로, 또 날아다니는 온갖 새..

오늘 하루의 십분의 일을 주님께 봉헌합시다. 방법은 알아서~~~

2007년 2월 2일 주님 봉헌 축일 제1독서 말라키 3,1-4 주 하느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보라, 내가 나의 사자를 보내니, 그가 내 앞에서 길을 닦으리라. 너희가 찾던 주님, 그가 홀연히 자기 성전으로 오리라. 너희가 좋아하는 계약의 사자, 보라, 그가 온다. ─ 만군의 주님께서 말씀하신다. ─ 2 그가 오..

무조건 믿어 봅시다. 예수님처럼....

2007년 2월 1일 연중 제4주간 목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 12,18-19.21-24 형제 여러분, 18 여러분이 나아간 곳은 만져 볼 수 있고 불이 타오르고 짙은 어둠과 폭풍이 일며 19 또 나팔이 울리고 말소리가 들리는 곳이 아닙니다. 그 말소리를 들은 이들은 더 이상 자기들에게 말씀이 내리지 않게 해 달라고 빌었습니..

바로 지금이 가장 열심히 살 때입니다. 희망을 잃지 말고 지금 최선을 다합시다.

2007년 1월 30일 연중 제4주간 화요일 제1독서 히브리서 12,1-4 형제 여러분, 1 이렇게 많은 증인들이 우리를 구름처럼 에워싸고 있으니, 우리도 온갖 짐과 그토록 쉽게 달라붙는 죄를 벗어 버리고, 우리가 달려야 할 길을 꾸준히 달려갑시다. 2 그러면서 우리 믿음의 영도자이시며 완성자이신 예수님을 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