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 안에서 무엇인가를 돕도록 합시다. 2006년 9월 9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4,6ㄴ-15 6 형제 여러분, 나는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켜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7 누가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9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버립시다. 2006년 9월 8일 복되신 마리아 탄신 축일 제1독서 미카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 그러므로 해산하는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8
무슨 일을 하든지 성호를 그으면서 주님과 함께 하도록 합시다. 2006년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3,18-23 형제 여러분, 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7
예쁜 짓 좀 합시다. 2006년 9월 6일 연중 제22주간 수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3,1-9 1 형제 여러분, 여러분에게 이야기할 때, 나는 여러분을 영적이 아니라 육적인 사람, 곧 그리스도 안에서는 어린아이와 같은 사람으로 대할 수밖에 없었습니다. 2 나는 여러분에게 젖만 먹였을 뿐 단단한 음식은 먹이지 않았습니다. 여러분이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6
집에 화단이나 화분이 있다면, 그 안에 자라고 있는 잡초들을 뽑으세요. 2006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2,10ㄴ-16 형제 여러분, 10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11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5
남을 섣불리 판단하지 맙시다. 2006년 9월 4일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2,1-5 1 형제 여러분, 나는 여러분에게 갔을 때에, 뛰어난 말이나 지혜로 하느님의 신비를 선포하려고 가지 않았습니다. 2 나는 여러분 가운데에 있으면서 예수 그리스도 곧 십자가에 못 박히신 분 외에는 아무것도 생각하지 않기로 결심하였습니다..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4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2006년 9월 3일 연중 제22주일 나해 제1독서 신명기 4,1-2.6-8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2 내가 너희에..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3
‘나는 못해’라는 말을 .......하나도 없습니다. 2006년 9월 2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26-31 26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속된 기준으로 보아 지혜로운 이가 많지 않았고 유력한 이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27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2
사랑은 아는 사람에게만 ....말을 걸어보세요. 2006년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17-25 형제 여러분,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9.01
사랑의 실천을 위해 잊지 못할 쇼를 연출해보세요. 2006년 8월 31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1-9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2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다른 신자들이 사는 곳이든 우리가 사는 곳이든 어디에..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06.08.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