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549

가정 안에서 무엇인가를 돕도록 합시다.

2006년 9월 9일 연중 제22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4,6ㄴ-15 6 형제 여러분, 나는 나 자신과 아폴로에게 적용시켜 이야기하였습니다. 여러분이 ‘기록된 것에서 벗어나지 마라.’ 한 가르침을 우리에게 배워, 저마다 한쪽은 얕보고 다른 쪽은 편들면서 우쭐거리는 일이 없게 하려는 것입니다. 7 누가 ..

유통기간이 지난 음식을 버립시다.

2006년 9월 8일 복되신 마리아 탄신 축일 제1독서 미카 5,1-4ㄱ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1 “너 에프라타의 베들레헴아, 너는 유다 부족들 가운데에서 보잘것없지만 나를 위하여 이스라엘을 다스릴 이가 너에게서 나오리라. 그의 뿌리는 옛날로, 아득한 시절로 거슬러 올라간다. 2 그러므로 해산하는 ..

무슨 일을 하든지 성호를 그으면서 주님과 함께 하도록 합시다.

2006년 9월 7일 연중 제22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3,18-23 형제 여러분, 18 아무도 자신을 속여서는 안 됩니다. 여러분 가운데 자기가 이 세상에서 지혜로운 이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있으면, 그가 지혜롭게 되기 위해서는 어리석은 이가 되어야 합니다. 19 이 세상의 지혜가 하느님께는 어리석음이기 ..

집에 화단이나 화분이 있다면, 그 안에 자라고 있는 잡초들을 뽑으세요.

2006년 9월 5일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2,10ㄴ-16 형제 여러분, 10 성령께서는 모든 것을, 그리고 하느님의 깊은 비밀까지도 통찰하십니다. 11 그 사람 속에 있는 영이 아니고서야, 어떤 사람이 그 사람의 생각을 알 수 있겠습니까? 마찬가지로, 하느님의 영이 아니고서는 아무도 하느님의 ..

내가 가지고 있는 고정관념에서 벗어날 수 있는 방법을 생각해봅시다.

2006년 9월 3일 연중 제22주일 나해 제1독서 신명기 4,1-2.6-8 모세가 백성에게 말하였다. 1 “이스라엘아, 이제 내가 너희에게 실천하라고 가르쳐 주는 규정과 법규들을 잘 들어라. 그래야 너희가 살 수 있고, 주 너희 조상들의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주시는 땅에 들어가 그곳을 차지할 것이다. 2 내가 너희에..

‘나는 못해’라는 말을 .......하나도 없습니다.

2006년 9월 2일 연중 제21주간 토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26-31 26 형제 여러분, 여러분이 부르심을 받았을 때를 생각해 보십시오. 속된 기준으로 보아 지혜로운 이가 많지 않았고 유력한 이도 많지 않았으며 가문이 좋은 사람도 많지 않았습니다. 27 그런데 하느님께서는 지혜로운 자들을 부끄럽게 하시..

사랑은 아는 사람에게만 ....말을 걸어보세요.

2006년 9월 1일 연중 제21주간 금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17-25 형제 여러분,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

사랑의 실천을 위해 잊지 못할 쇼를 연출해보세요.

2006년 8월 31일 연중 제2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코린토 1서 1,1-9 1 하느님의 뜻에 따라 그리스도 예수님의 사도로 부르심을 받은 바오로와 소스테네스 형제가 2 코린토에 있는 하느님의 교회에 인사합니다. 곧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거룩하게 되어 다른 신자들이 사는 곳이든 우리가 사는 곳이든 어디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