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 성사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이다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40- 성사는 의무가 아니라 은총이다 성사의 은총을 누려라 자동차 회사에서는 자동차에 문제가 생기면 해결해 주려고 '서비스 센터'를 설치해 애프터 서비스를 한다. 이처럼 하느님께서도 인간이라는 제품을 만들어 놓고 '서비스 센터'를 동네마다 세워 놓았다. 성전(聖.. Homily/☆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이야기 2005.11.10
39- 으뜸 성사, 예수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39- 으뜸 성사, 예수 성사인 교회...예수님...하느님 필자는 15년쯤 전에 실제 이야기를 토대로 영국의 핀(Fynn)이 쓴 「어른들은 바보예요」 (생활성서)라는 책을 번역한 적이 있다. 이 책에는 일곱살배기 안나가 맑고 순수한 눈으로 일상의 일들 속에서 기발하게 영적인 발.. Homily/☆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이야기 2005.11.03
제1강 일생일대의 선택 제1강 일생일대의 선택 1) 하느님을 찾는 인간, 인간을 찾는 하느님 - 사람은 본능적으로 하느님을 찾는다 - 하느님도 사람을 찾는다 2) 하느님께서 이끌어 주신다 - 하느님께서 먼저 당신을 부르신 것이다 - 마음과 정성과 힘을 다하자 Homily/☆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이야기 2005.11.01
38 - 예수님이 남기신 정표, 성사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38 - 예수님이 남기신 정표, 성사 성사, 예수님의 몰아적 사랑 '서울주보'에 실린 한 신부님 이야기가 코끝을 찡하게 한다. <<사제는 자신이 몸담았던 공동체를 평생 짝사랑처럼 마음에 담고 삽니다. 한번은 장례식이 있어서 먼저 있던 성당에 가야 했는데, 멀리서 .. Homily/☆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이야기 2005.10.28
37 - 믿는 이들의 도움, 마리아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37 - 믿는 이들의 도움, 마리아 성모님, 주님 은총의 보너스 어느 성당이든지 정문을 들어서면 제일 먼저 눈에 띄는 것이 안마당에 있는 성모상이다. 그 성모상 앞에서 절을 하는 가톨릭신자들을 보고 일부 개신교 신자들은 '성모당'에 다닌다고 비난한다. 여기에 성모상.. Homily/☆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이야기 2005.10.26
36 -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해 줍시다 [차동엽 신부의 가톨릭 이야기] 36 - 수험생들을 위해 기도해 줍시다 사행심으로 기도하지 마라 요즈음 대입수험생을 자녀로 둔 부모들은 두 발 뻗고 잠을 자지 못할 것이다. 한국 사회에서는 부모들에게 자녀 대입시험이 출가시키는 것 못지않게 중요하다. 생각하기 나름으로 어느 부모들에게는 더 .. Homily/☆ 차동엽 신부님의 가톨릭이야기 2005.10.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