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105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20) 2010년 5월 20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4) 2010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2)2010년 5월 12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7,15.22ㅡ18,1 그 무렵 15 바오로를 안내하던 이들은 그를 아테네까지 인도하고 나서, 자기에게 되도록 빨리 오라고 실라스와 티모테오에게 전하라는 그의 지시를 받고 돌아왔다. 22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7)

2010년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5,22-31 그 무렵 22 사도들과 원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인 바르사빠스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스였다. 23 그들 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