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2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20) 2010년 5월 20일 부활 제7주간 목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2,30; 23,6-11 그 무렵 30 천인대장은 유다인들이 왜 바오로를 고발하는지 확실히 알아보려고, 바오로를 풀어 주고 나서 명령을 내려, 수석 사제들과 온 최고 의회를 소집하였다. 그리고 바오로를 데리고 내려가 그..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20
(2010.05.17)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7) 2010년 5월 17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17
부르심 <성 마티아 사도 축일>(2010. 5. 14. 금) “너희가 나를 뽑은 것이 아니라 내가 너희를 뽑아 세웠다(요한 15,16).” 마티아 사도는 유다의 빈자리를 채운 사도입니다. 다른 사도들은 모두 예수님께서 직접 뽑으셨는데, 유일하게 마티아 사도만 사도들이 뽑았습니다. 그런데 그 방식이 참 독특합니다. 먼.. Homily/† 오늘의 강론 2010.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4) 2010년 5월 14일 성 마티아 사도 축일 제1독서 사도행전 1,15-17.20-26 15 그 무렵 베드로가 형제들 한가운데에 서서 말하였다. 그 자리에는 백스무 명가량 되는 무리가 모여 있었다. 16 “형제 여러분, 예수님을 붙잡은 자들의 앞잡이가 된 유다에 관해서는, 성령께서 다윗..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14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2)2010년 5월 12일 부활 제6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7,15.22ㅡ18,1 그 무렵 15 바오로를 안내하던 이들은 그를 아테네까지 인도하고 나서, 자기에게 되도록 빨리 오라고 실라스와 티모테오에게 전하라는 그의 지시를 받고 돌아왔다. 22 바오로는 아레오파고스 가운데..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12
(2010.05.11)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1) 2010년 5월 11일 부활 제6주간 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6,22-34 그 무렵 필리피의 22 군중이 합세하여 바오로와 실라스를 공격하자, 행정관들은 그 두 사람의 옷을 찢어 벗기고 매로 치라고 지시하였다. 23 그렇게 매질을 많이 하게 한 뒤 그들을 감옥에 가두고, 간수에..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11
(2010.05.10)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10) 2010년 5월 10일 부활 제6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6,11-15 11 우리는 배를 타고 트로아스를 떠나 사모트라케로 직행하여, 이튿날 네아폴리스로 갔다. 12 거기에서 또 필리피로 갔는데, 그곳은 마케도니아 지역에서 첫째가는 도시로, 로마 식민시였다. 우리는 그 도..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10
2010년 5월 9일 부활 제6주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9) 2010년 5월 9일 부활 제6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15,1-2.22-29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09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7) 2010년 5월 7일 부활 제5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5,22-31 그 무렵 22 사도들과 원로들은 온 교회와 더불어, 자기들 가운데에서 사람들을 뽑아 바오로와 바르나바와 함께 안티오키아에 보내기로 결정하였다. 뽑힌 사람들은 형제들 가운데 지도자인 바르사빠스라고 하는 유다와 실라스였다. 23 그들 편..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07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부활 제5주간 수요일>(2010. 5. 5. 수)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나는 포도나무요, 너희는 가지다. 내 안에 머무르고 나도 그 안에 머무르는 사람은 많은 열매를 맺는다.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요한 15,5).” 너희는 나 없이 아무것도 하지 못한다는 말씀만 주목하면 수.. Homily/† 오늘의 강론 2010.05.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