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5) 2010년 5월 5일 부활 제5주간 수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5,1-6 그 무렵 1 유다에서 어떤 사람들이 내려와, “모세의 관습에 따라 할례를 받지 않으면 여러분은 구원을 받을 수 없습니다.” 하고 형제들을 가르쳤다. 2 그리하여 바오로와 바르나바 두 사람과 그들 사이에 적지 않은 분쟁과 논란이 일어나, 그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05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3) 2010년 5월 3일 성 필립보와 성 야고보 사도 축일 제1독서 1코린토 15,1-8 1 형제 여러분, 내가 이미 전한 복음을 여러분에게 상기시키고자 합니다. 여러분은 이 복음을 받아들여 그 안에 굳건히 서 있습니다. 2 내가 여러분에게 전한 이 복음 말씀을 굳게 지킨다면, 또 여러분이 헛되이 믿게 된 것이 아니라..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03
[빠다킹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2)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5.02) 2010년 5월 2일 부활 제5주일 제1독서 사도행전 14,21ㄴ-27 그 무렵 21 바오로와 바르나바는 리스트라와 이코니온으로 갔다가, 이어서 안티오키아로 돌아갔다. 22 그들은 제자들의 마음에 힘을 북돋아 주고 계속 믿음에 충실하라고 격려하면서, “우리가 하느님의 나라에..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5.02
하느님의 나라 <부활 제3주간 수요일>(2010. 4. 21. 수)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은, 그분께서 나에게 주신 사람을 하나도 잃지 않고 마지막 날에 다시 살리는 것이다. 내 아버지의 뜻은 또, 아들을 보고 믿는 사람은 누구나 영원한 생명을 얻는 것이다.” ------- 성무일도 끝기도 후에 부르는 “살베 레지나” 노래 중에 .. Homily/† 오늘의 강론 2010.04.21
2010년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4.12) 2010년 4월 12일 부활 제2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4,23-31 그 무렵 23 풀려난 베드로와 요한은 동료들에게 가서, 수석 사제들과 원로들이 자기들에게 한 말을 그대로 전하였다. 24 동료들은 그 말을 듣고 한마음으로 목소리를 높여 하느님께 아뢰었다. “주님, 주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4.12
(2010.04.05) 빠다킹 신부와 새벽을 열며(2010.04.05) 2010년 4월 5일 부활 팔일 축제 내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14.22-33 14 오순절에 베드로가 열한 사도와 함께 일어나 목소리를 높여 말하였다. “유다인들과 모든 예루살렘 주민 여러분, 여러분은 이 사실을 알아야 합니다. 내 말을 귀담아들으십시오. 22 이스라엘인 ..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4.05
(2010.02.25) 2010년 2월 25일 사순 제1주간 목요일 제1독서 에스테르기 4,17⑫.17⑭-17?.17-17 그 무렵 17⑫ 에스테르 왕비가 죽음의 공포에 사로잡혀 주님께 피신처를 구하였다. 17⑭ 그러고 나서 이스라엘의 주님께 이렇게 기도드렸다. “저의 주님, 저희의 임금님, 당신은 유일한 분이십니다. 외로운 저를 도와주소서. 당..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2.25
가장 모범적인 기도는 <사순 제1주간 목요일>(2010. 2. 25. 목) “너희가 악해도 자녀들에게는 좋은 것을 줄 줄 알거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야 당신께 청하는 이들에게 좋은 것을 얼마나 더 많이 주시겠느냐?” --------------- 어떤 남자가 어떤 여자를 짝사랑했는데, 그 여자는 그를 전혀 거들떠보지도 않아서 그는 많.. Homily/† 오늘의 강론 2010.02.25
(2010.02.24) 2010년 2월 24일 사순 제1주간 수요일 제1독서 요나 3,1-10 1 주님의 말씀이 요나에게 내렸다. 2 “일어나 저 큰 성읍 니네베로 가서, 내가 너에게 이르는 말을 그 성읍에 외쳐라.” 3 요나는 주님의 말씀대로 일어나 니네베로 갔다. 니네베는 가로지르는 데에만 사흘이나 걸리는 아주 큰 성읍이었다. 4 요나.. Homily/★ 빠다킹 신부님과 새벽을.. 2010.02.24
어머니께 봉헌합니다 어머니께 봉헌합니다 - 류해욱 신부님 / 낭송:가수 소피아 장미빛 향기로 다가오시다가 찔레꽃 아픔으로 저희를 바라다보시는 어머니. 어머니의 눈길을 바라봅니다 그 눈길엔 연민 가득한 그 눈길엔 저희에 대한 지극한 사랑 악의 유혹에 빠질세라 숨죽이시는 안타까움 푸른 슬픔이 담겨 있습니다 엘.. Homily/☆ 류 해욱신부님의 향기 2010.02.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