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omily 1054

주님을 제대로 따르고 있는지 묵상하여 봅시다.

2008년 5월 9일 부활 제7주간 금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25,13-21 그 무렵 13 아그리파스 임금과 베르니케가 카이사리아에 도착하여 페스투스에게 인사하였다. 14 그들이 그곳에서 여러 날을 지내자 페스투스가 바오로의 사건을 꺼내어 임금에게 이야기하였다. “펠릭스가 버려두고 간 수인이 하나 있는데, 1..

주님께 대한 희망을 놓지 마세요.

2008년 5월 5일 부활 제7주간 월요일 제1독서 사도행전 19,1--8 1 아폴로가 코린토에 있는 동안, 바오로는 여러 내륙 지방을 거쳐 에페소로 내려갔다. 그곳에서 제자 몇 사람을 만나, 2 “여러분이 믿게 되었을 때에 성령을 받았습니까?” 하고 묻자, 그들이 “받지 않았습니다. 성령이 있다는 말조차 듣지 ..

근심과 걱정이 있다면 주님께 기도하세요. 이겨낼 답을 가르쳐 주실 것입니

2008년 5월 2일 성 아타나시오 주교 학자 기념일 제1독서 사도행전 18,9-18 [바오로가 코린토에 있을 때], 9 어느 날 밤 주님께서는 환시 속에서 바오로에게 이르셨다. “두려워하지 마라. 잠자코 있지 말고 계속 말하여라. 10 내가 너와 함께 있다. 아무도 너에게 손을 대어 해치지 못할 것이다. 이 도시에는 ..